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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40

일베 폐쇄와 커뮤니티 규제 대책 마련 촉구 10만 서명운동 청년진보당 대학생위원회(준)에서는 서부지법 폭동 100일을 맞아 폭동의 배후가 되었던 일베와 내란3갤(디씨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미국정치 갤러리)에 대한 폐쇄를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베 폐쇄와 커뮤니티 규제 대책 마련 촉구 10만 서명 서포터즈 (일베 폐쇄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합니다. 일베 폐쇄와 혐오로 물든 커뮤니티에 대한 규제 방안 마련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900개에 달하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또한 “일베폐쇄 서포터즈”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시민도 280명입니다. 일베 폐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습니다. 내란의 토양이 되었던 극우화된 온라인 커뮤니티, 그중에서도 일베로 대표되는 사이트에 대한 폐쇄가 내란.. 2025. 5. 16.
[21대 대선] 민주노동당 권영국 “윤석열 파면됐지만, 일상 회복 못한 약자들 여전”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서울 신당동의 한 봉제업체에서 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공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이틀째인 13일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등을 만나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들의 사연을 경청했다.권 후보는 이날 ‘우리가 광장이다’라는 콘셉트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봉제 노동자들과 동덕여대 학생, 폐업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등을 만났다. 권 후보 쪽 관계자는 “(내란 이후) 광장에서 많이 나왔던 말이 윤석열은 감옥으로 보내고 우리는 일상을 되찾자는 것이었다”며 “윤석열이 파면됐어도 일상이 무너져있는 이들을 만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권 후보는 봉제 노동자들을 만난 자리에.. 2025. 5. 14.
12.3 비상계엄 증언 채록 프로젝트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KBS)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41EVxdhudZu1k55Ylb7vmr8umzhnp5O&si=ELOeBCmx2abJ83F7 12.3 비상계엄 증언 채록 프로젝트12.3 비상계엄 현장을 목격한 모두의 기억을 채록하는 그날까지www.youtube.com 2025. 4. 26.
[단독] 기사 '좌표' 찍고 "댓글 바꿔라" 지령‥극우 유튜버 '여론 왜곡' https://www.youtube.com/watch?v=9DX06OAQ_4U&list=LL&index=3 앵커탄핵심판 전, 헌재 게시판에 탄핵반대를 주장하는 게시글이 무더기로 올라 와 극우세력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해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었는데요.실제로 극우 유튜버들이 포털의 특정기사에 이른바 좌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특정 댓글의 추천 수가 급증하는 조작 정황이 포착됐습니다.댓글 수를 제한하는 포털의 대책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변윤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를 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한 남성이 맥주캔을 던지는 등 시비를 걸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고소해야 한다라거나, 윤석열 정부의 잼버리,엑스포 등 실정을 지적하는 댓글이 상단에 올라와 있습.. 2025. 4. 19.
지귀연 재판부 교체 및 윤석열 특혜 거부 국민 청원운동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xf5kYZ9hrYmP0E9DALIjhoLM8xKa3vAspnlnoSd0f1I-LQ/viewform> ■ 청원 제목 : 내란수괴 혐의 재판부 교체 및 내란수괴에 대한 특혜 중단 요청에 관한 건(사건번호 2025고합129) ■ 청원 수신처 : 대한민국 대법원장 조희대 귀하 ■ 대표 청원인 " data-og-host="docs.google.com" data-og-source-url="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xf5kYZ9hrYmP0E9DALIjhoLM8xKa3vAspnlnoSd0f1I-LQ/viewform" data-og-url="https://docs.google.com/fo.. 2025. 4. 17.
[긴급] 윤석열 재구속 촉구 10만 서명 운동 [긴급] 윤석열 재구속 촉구 10만 서명 운동지귀연 재판부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재구속하라! 지난 2025년 3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지귀연 재판부의 어이없는 구속 취소 결정으로 우리나라의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이 자유인 신분이 되었습니다.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했지만 윤석열의 내란 범죄 책임까지 단죄된 것은 아닙니다. 파면 이후에도 윤석열은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메시지를 내고, 관저 퇴거를 늦추며 내란동조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불러들여 호화 만찬자리를 열고 대선 대응을 논의했으며, 4월 14일 내란죄 재판에 이르러서는 여느 범죄 피의자들과 달리, 지하 통로를 통해 출석하는 특혜를 누리는 등, 여전히 살아있는 권력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2025. 4. 16.
지귀연 법정, 윤석열 망언 모음집 왜 저런 헛소리를 계속 들어줘야 하는지....;;https://www.youtube.com/watch?v=dyMnoAR9PmI지귀연 법정, 윤석열 망언 모음집 moimoimoi님이 내란수괴 윤석열 (재판) 방청을 하고 와서 정리한 윤석열 망언 모음집 1. 계엄 준비는 코미디 2. 계엄이 고의성이 없었다. 3. 메시지 계엄이었다. 4. 실제 집행되리라 생각하지 않았고 길어야 반나절 일 계엄이라고 예상했다. 5. 선관위 부정선거 수사는 불가능하다. 다만 스크리닝 하라 보냈다. 6. 계엄전 곽종근 만난 적 없고 지시도 내린 적 없다. 7. 노상원 만난 적 없다. 그런데 노상원 (아기보살) 재능은 아깝다. 8. 정보사가 동원된 것도 몰랐다. 정보사 투입은 신문 보고 알았다. 9. 이 사람들(자기 부하들)이 왜 .. 2025. 4. 15.
극우 유튜버 돈줄이 잘린다…'극우추적단', 감시 나선 이유는? 수익이 정지된 극우 유튜버들. 극우 추적단 SNS 캡처"여러분께 대놓고 요청드리겠습니다. 계좌에 도움이 되시는 분들, 후원을 부탁드리고…""소액도 괜찮습니다. 단돈 1천 원, 2천 원이라도…"극우 유튜버들의 수익 창출을 차단하는 카운터스. 일명 '극우 추적단'이라고 불리는 계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운영자 A씨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더럽다고 무시하면 바뀌는 게 없다"며 "소귀에 경 읽기라도 해야 한다. 듣지 않을 것 같다 해서 아무도 얘기하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다"고 행동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https://m.nocutnews.co.kr/news/632378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 2025. 4. 15.
‘광장 주역’ 2030 여성, “장미 대선은 성평등 대선으로” 여성들이 만든 123일간의 기록광장 문화 변화부터 탄핵까지 일궈내“민주주의 회복은 성평등 정치의 귀환”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촛불행동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자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된 후 123일 동안, 광장 중심에는 여성들이 있었다. "성평등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는 구호는 이제 광장을 넘어 6·3 대선을 준비하는 정치권을 향하고 있다. 여성신문이 지난 123일간 여성들이 만들어낸 변화와 조기대선 국면에서의 과제를 짚어본다.여성들, 안티 페미니즘 정치에대항해 응원봉 들고 광장으로 123일간 응원봉 광장을 이끈 주축은 여성들이었다. 윤 전 대통령 .. 2025. 4. 11.
'대통령 거짓말에 당황' 탄핵심판 국회 측 변호사들이 말하는 재판 후기 - BBC News 코리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의 국회 측 대리인단으로 활동한 장순욱, 김진한 변호사가 재판 뒷이야기를 BBC에 들려줬다. 판사 출신인 장순욱 변호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대통령의 거짓말‘을 꼽았다. 지난 1월 21일 3차 변론기일에 처음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문형배 재판관의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쪽지를 건낸 적 있냐‘,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헌재는 이번 판결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의 이같은 주장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다. 김진한 변호사는 “권력이 재판정에 넘실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상식 밖의 논리들을 만들어서 주장하고“, “그것이 어느덧 국민들의 상식으로 잡아가는” 과정을 보며 “놀라웠고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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