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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22

[기사] 유명아이돌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유포한 남성 100여명 검거 여성 연예인, 아이돌, BJ 등 100여명 피해…딥보이스 기술까지 악용피의자 주로 10~20대 무직자…경찰, 13명 구속 송치(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등의 성적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해 유포하고 대화방에서 영상물을 즐긴 10~30대 남성 10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피해자만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 배우, BJ 등 100여 명에 이른다.검거된 딥페이크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등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 2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또 대화방에 참여했던 60여 명도 추.. 2025. 4. 12.
[기사]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등 6개 나라 경찰이 아동성착취물을 특별단속해 435명을 검거했습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5주간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경찰이 '사이버 수호자'라는 작전명으로 아동성착취물 범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544명을 적발해 이중 43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검거자 435명 가운데 한국인은 374명으로, 이 중 13명은 구속됐습니다.374명 중 아동성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한 사람이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작한 사람이 74명, 유포한 사람이 42명이었습니다.연령별로는 10대 213명, 20대 127명으로 10~20대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30대 23명, 40대 10명, 50대 이상은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주요 단속.. 2025. 4. 8.
소아성애 네트워크 'KidFlix(키드플릭스)' 적발, 아동 학대 영상 7만2000건, 사용자 180만 명 노출 이 플랫폼은 전례 없는 규모의 학대를 조장했습니다.메트로는 끔찍한 다크웹 플랫폼인 키드플릭스가 아주 어린 아이에 대한 범죄를 포함하여 극심한 아동 성적 학대를 묘사한 영상 약 72,000개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1년에 출시된 이 사이트는 2025년 3월 11일에 폐쇄되기 전까지 18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습니다. 당국은 이 플랫폼과 관련된 79명을 체포했고, 1,400명 이상의 다른 용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구금된 사람들 중 일부는 콘텐츠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학대의 직접적인 가해자이기도 했습니다.특히 충격적인 한 사례에서, "어린 아들을 게임으로 내놓았다"는 혐의를 받은 36세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또한 미국에 거주하는 "연쇄 학대자"를 확인했습니다.스트림 작전: 아동 착취.. 2025. 4. 6.
[단독] 모든 것 잃은 '버닝썬' 공익 제보자…"가짜뉴스 괴롭힘, 죽어야 끝나나"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익제보자가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과 유착돼 제보 내용도 조작됐다는 근거 없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결국 제보자는 모든 걸 잃었다며 법정 다툼을 시작했는데, 안지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https://youtu.be/NQu4xOuozxA?si=_526XxSGw7vS-6OH제보자, 국가권익위에 '정준영 단톡방' 제보 가세연 등 '레커', 제보자 실명과 얼굴 공개   [앵커]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2025. 4. 4.
[뉴스] 길고양이 등 동물 살해 땐 최대 ‘징역 3년’ 대법원, 양형기준 신설 성범죄 ‘기습 공탁금’ 손질 형량 참작 사유에서 제외 사기죄 형량도 전반적 상향 300억원 이상 땐 ‘무기징역’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거나 반려동물을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하면 법원이 최대 ‘3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양형기준이 마련됐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25일 137차 회의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범죄와 사기, 성범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범죄의 양형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로 마련된 양형기준은 오는 7월1일 이후 기소된 범죄부터 적용된다. 이미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죽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양형기준이 없어 재판부에 따라 형량이 제각각이란 지적을 받았다. 양형위원회는.. 2025. 3. 26.
올 7월부터 고액 사기범 무기징역까지··· 성범죄·동물학대도 형량 강화 범죄 수법은 날로 악랄해지는데...아직 법이 못 쫓아가는 현실..인간 취급 못할 쓰레기들 소멸 기원합니다.https://v.daum.net/v/20250325101407497 올 7월부터 고액 사기범 무기징역까지··· 성범죄·동물학대도 형량 강화[서울경제] 양형위원회(위원장 이상원)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범죄, 성범죄,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오는 7월 1일 이후 공소가 제기되는 사건부터 새로운 강화된v.daum.net 양형위 4개 범죄 양형기준 확정사기·전자금융범죄 대폭 강화양형위 주재하는 이상원 위원장. 뉴스1[서울경제]양형위원회(위원장 이상원)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범죄, 성범죄,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오는 7월 1일 이후 공소가 제기되는 .. 2025. 3. 25.
여성연합 “유튜브 사이버렉카, 교육부는 성평등 걸림돌” 3·8 세계 여성의날…임태희, 김용원, 대전시의회 등도 선정지난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가 학생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한국여성단체연합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튜브 사이버렉카와 교육부 등을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여성연합은 “수익 창출을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사이버렉카는 성폭력 사건과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들은 여성과 소수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있으며, 성폭력 통념과 여성혐오를 확대 재생산한다”고 비판했다.이어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거액을 갈취한 가해자는 물론이고, 변호사 윤리를 저버리고 이들에게 피해자의 피해 내용을 팔아넘긴 가해자.. 2025. 3. 8.
성범죄 피라미드 조직 '자경단' 운영한 총책 '목사'‥텔레그램 첫 협조로 구속 https://withanime.tistory.com/583 [텔레그램] 미성년자 성착취영상 1400건 유포한 14명 검거텔레그램을 악용해 10대 청소년 등 모두 234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거나 이른바 성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뿌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https://youtu.be/NtUTqcTQA7M?si=gsIcEiX_Ai6M2EuC 태도 withanime.tistory.com이 포스팅하고 얼마안되서 더 자세한 뉴스가 나왔네요.성범죄 피라미드 조직 '자경단' 운영한 총책 '목사'‥텔레그램 첫 협조로 구속https://www.youtube.com/watch?v=3cGc8VbCE0I200명이 넘는 피해자의 성착취물을 만든 뒤,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 2025. 1. 24.
[텔레그램] 미성년자 성착취영상 1400건 유포한 14명 검거 텔레그램을 악용해 10대 청소년 등 모두 234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거나 이른바 성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뿌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https://youtu.be/NtUTqcTQA7M?si=gsIcEiX_Ai6M2EuC 태도 바꾼 텔레그램 CEO “범죄자들 아이피, 정부에 넘기겠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59412.html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유효한 법적 요청을 받으면 사용자의 아이피(IP)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관련 당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두로프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글을 올려 “범죄자들이 텔레그램 검색을 악용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서비스.. 2025. 1. 23.
억울한 흙수저 성범죄 피해자, 비동의강간죄 국회발의 통과 촉구에 관한 청원 청원의 내용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먹기싫은 밥도 동의없이 억지로 먹이면 명백한 학대인데, 술에 만취한 상대의 동의받지 않는 성관계도 분명 “성폭행”입니다. 부산고등법원 재판장님도 선고날 피고인에게 “피해자의 명확한 동의없이 성관계 한 일에 분명히 잘못이 있다”했는데 이게 민주주의의 법과 상식에서 어떻게 무죄입니까? 당연한 민주주의의 상식이 무너지고 법의 보호는커녕, 초호화전관변호인단을 꾸린 피고에게 면죄부를 주는 이 나라 형법에 의해 죽을 고통을 겪는 피해자는 저 이후로 그 누구도 겪으면 안됩니다. 동의없는 성폭행 피해로 고통받는 일에는 남,녀를 따질 수 없고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당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법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법이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않으면..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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