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017 정말 '묻지마' 범죄가 맞을까…가려지는 여성 살해 [취재파일] #10년 전 5월 17일 새벽, 서울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 의해 살해됐다. 범인은 34세 남성 김성민으로, 피해자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김성민은 피해자에 앞서 공용화장실에 들른 남성 6명은 살해하지 않고 그냥 보냈다. 여성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살해한 것이다. 김성민은 '평소 여성들이 날 무시했다'고 진술했다. 여성만 선별해 살해해도…'묻지마' 범죄피해자가 살해된 이유는 '단지 여성이라서'였다. 김성민은 의도적으로 범죄 표적에서 남성은 제외하고 여성만 타깃으로 삼았다. 사건 직후 '어쩌면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었다'는 여성의 공포가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분노로 이어진 이유다. 무차별 살인이 아닌 데다, 김성민 개인의 불만을 여성에게 전가해 범행한 점.. 2026. 7. 11. [기사] "이거 너 아냐? 학교에 퍼진 19금 영상"...초등생도 AI 딥페이크 '뚝딱' [2026 u클린] 1-① 더 어려지는 딥페이크 범죄 연령대…초등생 3.2%가 AI로 디지털성범죄AI 이미지. 14세 캐나다 청소년 2명이 동급생의 사진을 동의없이 다른 사진과 합성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사진=AI로 생성한 이미지.# 지난달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14세 남학생 2명이 아동 성착취물 제작, 소지 및 관음증 혐의로 기소됐다. 가해 학생들은 학교나 주차장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거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사진을 훔쳤다. 이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 여학생들의 얼굴에 알몸 등을 합성해 성적인 사진으로 변형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의 동의는 없었다.두 학생이 공유한 사진은 결국 누군가에게 목격됐고 학교 전체에 소.. 2026. 7. 10. [마음챙김] 살면서 절대 매달려서는 안 될 7가지 살면서 절대로 매달려서는 안 될 7가지① 타인에 매달리지 마라사람의 인연은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인연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면 되고, 지나간 인연은 홀가분하게 놓아주어야 한다.② 과거에 매달리지 마라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으면 경험이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이야 어쩔 수 없다 해도,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너무 오래 붙들면 “지금”이 불행해진다.③ 평가에 매달리지 마라싫든 좋든 수많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도 안 되고, 평가에 너무 민감해서도 안 된다. 평가는 “그럴 수 있지”라고 여기고 내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④ 비교에 매달리지 마라비교해서 남는 것은 둘 중 하나다.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비교하는 .. 2026. 7. 10. 보험료는 똑같이 내지만 산재 보상은 남녀차별 반도체사업장에서 일하다 산재를 당했을 때 남자는 평생 보상을 받지만 여자는 아닌. 양측 고환 상실과 양측 난소 기능 상실은 의학적으로 동일한 생식기능 상실임에도 남성만 산재등급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 산재보험료는 똑같이 내지만 여자는 인정을 못받는데 이게 차별이 아님?https://x.com/wntjdwntjdgo/status/2074866991723426045?s=20 성차별적 장해등급 판정은 이제 그만!국회와 정부는 산재보상법과 제도를 성평등하게 정비하라! - 반도체 여성노동자의 직업성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조기난소부전’의 생식기능장애에 대하여 근로복지공단은 남성의 생식기능장애(7급)과 달리 9급으로 처분함. 당사자가 이에 불복해 심사청구한 결과 7급으로 조정됨. (2026심사결정 제882호.. 2026. 7. 10. [단독]“국가가 가해자 같아요”…‘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 “檢 잘못했으니 보완수사 폐지?때려도 된다는 가해자式 사고”“국가가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가해자가 되려는 듯 보입니다. 보완수사 없는 세상에서 구제도 못 받는 피해자들은 완전히 무너질 겁니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사진 왼쪽) 씨는 지난달 28일 진행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로 흘러가는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울분을 토했다. 김 씨는 누구보다 검찰 보완수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피해자다. ‘묻지마 폭행’으로 알려졌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가 드러났다. 검찰은 살인미수뿐만 아니라 성폭행을 노린 범죄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김 씨는 보완수사를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표현했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에 .. 2026. 7. 9. [속보]“독도, 한국 땅 확실”… 1948년 美보고서 찾았다 ■ 전갑생 교수, 美문서관리청서 222쪽 발굴… 동북아역사재단 기증1948년 6월 독도폭격연습때한국어민 수십여명 사망·실종미군 기밀 조사보고서 작성해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근거샌프란시스코 조약보다 앞서[속보]“독도, 한국 땅 확실”… 1948년 美보고서 찾았다 [속보]“독도, 한국 땅 확실”… 1948년 美보고서 찾았다“리앙쿠르암(독도)이 한국의 일부라는 것이 분명히 확립됐음에도 불구하고….” 1948년 독도폭격사건 직후 미군 당국이 작성한 기밀 조사보고서에 독도가 ‘한국의 일부(a part of Korea)’로 명확n.news.naver.com “리앙쿠르암(독도)이 한국의 일부라는 것이 분명히 확립됐음에도 불구하고….”1948년 독도폭격사건 직후 미군 당국이 작성한 기밀 조사보고서에 독도가 ‘한국의 일.. 2026. 7. 9. [단독]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역사 인식 급후퇴 온라인 왜곡 게시글 2년간 약 1만건‘배재고 조롱’ 이면에 끊임없는 허위“폭동” “북한 개입” 등을 ‘의견’ 치부20대서 ‘민주화 기여도’ 답변도 10%p 하락“도덕·법률적 문제 인식 심어줘야”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한 배재고 교장이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었던 지난 5월, 온라인에는 5·18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게시글이 넘쳐났다. “폭동”이라거나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사실과 피해자들을 “홍어”라며 모욕하기도 했다.5·18기념재단에는 이런 글을 발견한 시민들 신고가 당시 662건이나 접수됐다. 재단은 이 중 명백한 왜곡과 혐오로 판별한 146건과 관련해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했다. 배재고 야구부 ‘5·18조롱 응원’ 배경에는 끊이지 않는 5·18왜곡과 폄.. 2026. 7. 9. [기사] 유서 남긴 20살 여성 사망…"이게 왜 무혐의" 무슨 일이 (+서명해요)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신고한 20살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수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두고, 한 시민단체가 담당 수사팀을 고발했습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어제(12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담당 과장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각각 고발했습니다.시민단체는 "경찰이 피해자를 납득시킬 만한 설명이나 추가 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1차 피해 진술 조서 작성만으로 결론 내린 건 황당한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김순환/서민민생대책위원회 대표 : 몸을 가를 수 없는 정도의 심신미약 상태로 볼 수밖에 없거든요. 경찰의 부실 수사로밖에 볼 수 없다.]앞서 지난해 12월 피해 여성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점의 40대 사장을 .. 2026. 7. 8. [기사] 검찰, ‘유가 담합·갑질 관행’ 4대 정유사 기소…“트럼프 만세…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전쟁 중 담합 혐의GS칼텍스·에쓰오일, 담합 가격 따라 유가 인상담합 규모 14조2000억원…26조 경쟁 제한 효과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는 조직적 증거 인멸‘전량구매계약’ 관행, 4대 정유사 법인 모두 기소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61004001#ENT 검찰, ‘유가 담합·갑질 관행’ 4대 정유사 기소…“트럼프 만세…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검찰이 6일 한국의 4대 정유회사인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의 석유가격 담합과 갑질 계약 관행을 적발해 회사 법인과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SKwww.khan.co.kr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한수빈 기자검찰이 6일 한국의 4대 정유회사인 HD현.. 2026. 7. 8. 이전 1 2 3 4 ··· 1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