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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14

[단독] 모든 것 잃은 '버닝썬' 공익 제보자…"가짜뉴스 괴롭힘, 죽어야 끝나나"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익제보자가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과 유착돼 제보 내용도 조작됐다는 근거 없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결국 제보자는 모든 걸 잃었다며 법정 다툼을 시작했는데, 안지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https://youtu.be/NQu4xOuozxA?si=_526XxSGw7vS-6OH제보자, 국가권익위에 '정준영 단톡방' 제보 가세연 등 '레커', 제보자 실명과 얼굴 공개   [앵커]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2025. 4. 4.
[사건] 진짜 미스터리한 일본 사건 TOP 3 진짜 미스터리한 일본 사건 TOP 3 https://www.youtube.com/watch?v=9Dula5BCHrc 3위 오카야마 지하호수 실종 사건: 2008년 1월 일본 오카야마현 니미 시에 있는 동굴 히메사카 종유동 실종 사건이 발생했는데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 의문점들이 남은 미스터리한 사건입니다.사건의 시작은 이날 저녁 6시 15분경 경찰서의 대학생이 동굴에서 실종되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고 경찰이 종유동 출동하며 시작됩니다 .사건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땐 12명의 대학 탐사 동아리 회원들이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침일찍 히메사카 종유동 탐사하기 위해 실종된 나구라 유우키를 포함해 13명이 모였고 오전 11시 30분 쯤 동굴 안으로 들어갔는데 탐사를 .. 2025. 4. 2.
[기사] 성묘하며 대체 '라이터'를 왜 썼을까 21명 목숨 앗아가고 축구장 4만6504개 태운, 산불의 시작에 대한 고찰산불 발생 닷새째인 26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의 한 민가 뒤 야산에 불이 확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50대 성묘객이 묘지를 정리하다가 실수로 불을 냈다고 했다. 현장에선 라이터가 발견됐다.의성을 삼킨 '괴물 산불'의 시작이 그랬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퍼졌다. 안동.청송.영양.영덕으로. 27일 오전 기준 모두 21명이 숨졌다. 이날 산불을 끄러 간 헬기마저 추락했다. 타고 있던 조종사가 숨졌다.산불이 휩쓴 면적은 같은 날 오전 기준 3만3204헥타르(ha). 이는 축구장 4만6504개 면적에 달한다. 축구장 한 개 면적은 0.714헥타르다.그게 다가 아니다. 40년에서 100년까지 걸리는 자연의 회복, 그 안에서 평화로.. 2025. 3. 28.
올 7월부터 고액 사기범 무기징역까지··· 성범죄·동물학대도 형량 강화 범죄 수법은 날로 악랄해지는데...아직 법이 못 쫓아가는 현실..인간 취급 못할 쓰레기들 소멸 기원합니다.https://v.daum.net/v/20250325101407497 올 7월부터 고액 사기범 무기징역까지··· 성범죄·동물학대도 형량 강화[서울경제] 양형위원회(위원장 이상원)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범죄, 성범죄,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오는 7월 1일 이후 공소가 제기되는 사건부터 새로운 강화된v.daum.net 양형위 4개 범죄 양형기준 확정사기·전자금융범죄 대폭 강화양형위 주재하는 이상원 위원장. 뉴스1[서울경제]양형위원회(위원장 이상원)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범죄, 성범죄,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오는 7월 1일 이후 공소가 제기되는 .. 2025. 3. 25.
‘동물의 억울한 죽음 밝힌다’ 동물국과수·수의법의학자(동훌륭) ‘동물은 훌륭하다’가 눈 뗄 수 없는 애니캠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18회에서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날 ‘애니멀 프렌즈’ 코너에는 운동인들의 성지 PT 숍에서 귀여움을 책임지고 있는 ‘멍’인사과장 ‘찬동이’와 또 다른 PT 숍 ‘냥’영업팀장 ‘예림이’가 등장한다. ‘찬동이’와 ‘예림이’의 역대급 귀여움 대결에 MC들은 “밀당도 잘한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동물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일하는 국내 최초 수의법의학자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동물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동물 국과수의 모습에 은지원은 “너무 고마운 분이고, 꼭 필요한 존재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앞선 방송에서 시.. 2025. 3. 24.
최근 일본 현지를 패닉에 빠트렸던 '의료만화'에 숨겨진 충격적 실화 일본에서 난리가 난 의료 만화신경외과 타케다 군https://www.youtube.com/watch?v=pVZ00tj_jN4&t=19s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가 최악인 이유....   실화 기반https://www.dogdrip.net/610806400 신경외과 타케다 군 manhwa - DogDrip.Net 개드립실화 기반www.dogdrip.net 2025. 3. 4.
[사건] 매일 밤 서울 금천구 빌라촌에 나타나는 수상한 냉동탑차의 정체 성인 실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장기 매매 범죄. "하루에 1명 꼴로 사라지는겁니다" 매일 밤 서울 금천구 빌라촌에 나타나는 수상한 냉동탑차의 정체 ㄷㄷhttps://www.youtube.com/watch?v=vHUIEIA0CSs01:42 대한민국 성인 실종자 현황 05:55 대한민국에서 성인들이 실종되는 이유 10:47 14년차 탐정의 실종자 수색 방법 노하우 13:16 실종자와 장기밀매의 연관성? 23:14 오원춘 사건, 인육 거래 시장과의 연관성  중국에서 사람을 뇌사를 시킬 수 있는 를 만들어서 특허까지 내놓은 게 ㄹㅇㄷㄷㄷ  오원춘 관련글https://withanime.tistory.com/399 [오원춘 인육 사건] 오원춘이 머문 곳에 100여명의 여성이 실종되었지만...초범이라면 엽기살인 .. 2025. 2. 21.
[텔레그램] ‘234명 성착취’ 총책 신상공개…33살 남성 김녹완 / KBS 2025.02.08.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자경단'이라는 사이버 성폭력 범죄 집단을 구성해 남녀 200여 명을 성 착취한  33살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150명 이상은 미성년자였습니다. 이윤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qV-m5EuwCQ [리포트] 서울경찰청이  남녀 2백34명을 성 착취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 집단 총책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33살 남성 김녹완입니다. 신상 공개는  범행 수단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이 고려됐습니다. [김녹완/피의자/지난달 24일 : "(경찰 추적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신 이유 뭡니까?) …."] 앞서 경찰이 지난달 2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를 결정했지만,.. 2025. 2. 8.
이명박 아들 이시형이 연관된 "버닝썬, 아레나" '스너프 필름' 혈흔 제거 전담팀까지 출처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20432 "버닝썬 VVIP룸에서 '스너프 필름' 찍고 혈흔 제거 전담팀 운영했다" (영상)클럽 버닝썬과 아레나 이면에서 벌어졌다가 태워졌던 범죄 행각이 드러나 네티즌들이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2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강남 초호화 클럽인 버닝썬과 아레나의 운www.ohfun.net버닝썬 VVIP룸에서 '스너프 필름' 찍고 혈흔 제거 전담팀 운영했다" (영상) 2019.4.23.기사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440267?svc=cafeapp 이명박 아들 이시형이 연관된출처 :http://www.ohfun.net/?ac=article_vie.. 2024. 12. 8.
[오원춘 인육 사건] 오원춘이 머문 곳에 100여명의 여성이 실종되었지만... 초범이라면 엽기살인 못해 86명 미제사건 연루 추적경기도 수원의 20대 여성 엽기살해범 오원춘(42)이 추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잔혹하고 전문적인 범행수법과 그가 지난 5년간 머문 지역에서 151명의 여성 실종사건이 있었다는 점 때문이다. 오원춘의 검거 당시 상황과 잔혹한 사체사진을 접한 수원지검의 한 수사관은 10일 “사람 몸에서 뼈만 남기고 살점과 장기를 모두 적출하는 것은 경험 많은 전문가가 아니면 못하는 일”이라며 “비슷한 일을 하는 직업에 종사했거나 동일범죄를 반복해 저질렀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원춘이 잔혹하게 사체를 훼손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가 일반 부엌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심증은 더더욱 굳어진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오원춘을 ..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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