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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형수 명단 현재 생존 사형수

by Asa_v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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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제앰네스티 자료 (1993-2010)
 
장모씨
2015년 사형 확정. 2년 7개월 만에 61번째 사형수
전 애인 A씨 집에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침입, A씨 부모 흉기로 살해 후 뒤늦게 귀가한 A씨 감금하고 성폭행
김민찬
2013년 사형 확정, 최연소 사형수,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해병대 2사단 초소서 선임병의 가혹 행위와 기수열외 등을 이유로 총기 난사해 상관 등 4명 살해
오종근
2010년 사형 확정, 일명 '보성 어부' 전남 보성서 20대 여대생 등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
이향열
2010년 사형 확정, 동거녀 친오빠 딸 성폭행한 뒤 살해, 일주일 뒤 의붓딸과 동거녀 살해, 동거녀의 여조카 · 친딸까지 성폭행
정성현
2009년 사형 확정, 안양 초등생 혜진·예슬 성추행 뒤 토막 살해 야산에 암매장, 군포 부녀자 정덕순 토막살해,
2004년 전화방 여성 살해 후 토막내 유기했다고 자백
정상진
2009년 사형 확정, 서울 논현동 고시원에 방화 후 화재 피하려 밖으로 뛰어나온 사람들에게 흉기 휘둘러 6명 살해, 7명 중경상
강호순
2009년 사형 확정, 2006~2008년까지 피해자 10명 보험금 타내려 부인과 장모 방화 살해, 성적 쾌락 충족 위해 부녀자 8명 납치해 성폭행 후 살해
김종빈
2007년 사형 확정, 강원 춘천서 부녀자 3명 살해, 지난 2009년 교도소에서 목 매달아 자살
조경민
2007년 사형 확정, 강원 춘천서 부녀자 3명 살해, 차량 강도로 2명 살해 후 유기, 1명 추행, 카페 주인 음부에 철근 삽입 후 살해
김동민
2007년 사형 확정, 2006년 GP 총기 난사 사건
경기 연천군 최전방초소(GP)서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하고 기관총 44발 발사해 8명 살해, 4명 중경상
정남규
2007년 사형 확정, 2년 간 25건 강도 상해 및 살인 행각 벌여 13명 살해 20명 중상, 이후 2009년 비닐끈으로 목 매 자살
장기수
2006년 사형 확정, 내연녀와 관계 복원 위해 아내와 아들 2명 청산가리로 살해, 막내 손으로 질식시켜 살해, 범행 후 방화
김용원
2006년 사형 확정, 헤어진 여자친구와 호프집 주인 살해 친구의 11세 딸 2차례 성폭행 후 살해
전용술
2005년 사형 확정, 평소 자신을 도와준 지인 칼로 찔러 살해 이후 도주하며 택시기사 살인 미수
이종헌
2005년 사형 확정, 돈 뺏으려 33세 설계보험사 성폭행 후 질식시켜 살해한 뒤 암매장, 공범도 살해 후 암매장
유영철
2005년 사형 확정. 한국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2003~2004년 동안 부유층 노인 안마사 등 21명 잔혹하게 살해 성폭력 범죄, 강간살인, 1급살인, 과실치사로 사형 선고 받음
라경옥
2004년 사형 확정, 교주로부터 영생교 이탈 신도 살해 지시 받아 반대파 교주 6명 살해
김근우
2004년 사형 확정, 자신의 카드 빚 갚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할머니 살해, 형 살인 미수
허재필
2003년 사형 확정, 수원 택시 연쇄살인범. 택시 기사로 위장해 6명 성폭행하고 살해, 1명 시체 암매장
정운하
2003년 사형 확정, 투자금 명목 2억 원 사기, 들통날 것 우려해 피해자 일가족 4명 망치와 칼로 살해한 뒤 방화
박종규
2003년 사형 확정 빚 독촉하는 2명 살해 후 암매장, 시체 소각
도경일
2003년 사형 확정, 아버지 이웃 노인 부부 · 처형 살해 3억 원 훔치고 손자 유인해 살해
김중호
2003년 사형 확정. 재혼한 아내 딸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구속
'더 이상 그러지 말라'는 조건으로 아내가 고소 취하해 풀려나자 아내 · 의붓딸 · 두 자녀를 망치와 가위로 살해
조용훈
2002년 사형 확정, 부녀자 3명 목 졸라 살해, 방화로 1명 시체 훼손
김종근
2002년 사형 확정. 귀가하던 10대 여고생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 무단 주거침입해 반항하는 세입자 이모씨·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집주인 살해, 이틀 동안 트렁크에 시신 싣고 가족과 태연하게 외출
천병선
2001년 사형 확정. 노름하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상대방 살해 이후 4일 동안 원한 관계 있던 4명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
정두영
2000년 사형 확정, 부산·경남 지역의 연쇄살인범
부산·울산·충남 천안 등 지역서 23건의 강도 사건 벌임 몸짓밟아 장기파열. 둔기로 내리쳐 9명 살해, 10명 중경상
이명호
2001년 사형 확정. 계약 성사시켜 주겠다며 지인의 누나 부부 유인해 살해 후 암매장
왕리웨이
2001년 사형 확정, 중국인 사형수, 경기 안산서 둔기로 부녀자 8명 중상해 입힘, 이 중 2명 강제추행 후 돌과 쇠망치로 내리쳐 살해
백기문
2001년 사형 확정. 3명 강도 살해, 1명 살인 미수, 2회 강도, 1회 강제추행치상
김해선
2001년 사형 확정, 귀가하던 11세 여아 성폭행 후 살해. 17세 여학생 성폭행 후 고문해 살해, 12세 남동생도 목졸라 살해
황호진
2000년 사형 확정, 8개월 동안 여성 3명 강간·살해. 옥탑방 침입해 1명 강간·살해한 뒤 19세 여동생 강제 추행
나이트서 만난 여성 강간 미수·살해, 옆방서 자던 여성 강간·살해
정형구
2000년 사형 확정, 자신의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차에 타고 있던 신혼부부 끌어낸 다음 엽총으로 사살
이순철
2000년 사형 확정, 폭력조직 '영웅파 두목
동료 조직원 곽모씨 살해한 뒤 사체를 수백개로 토막내 암매장. 공범들끼리 비밀 유지 명목으로 사체 장기 일부를 꺼내 나눠먹음
이규상
2000년 사형 확정, 도박 자금 마련하고자 부인이 술집 경영할 때 알게 된 40대 남성 살해
박진봉
2000년 사형 확정, 10세 남자아이 납치해 부모에게 금품 요구하다 살해한 뒤 땅속에 시체 은닉
박경수
2000년 사형 확정. 모녀 성폭행하고 살해, 숨어있던 16세 소녀 성폭행
노경락
2000년 사형 확정, 외사촌 상습적으로 성폭행, 이를 떼어놓으려던 외삼촌 부부 살해한 뒤 외사촌도 살해
고흥수
2000년 사형 확정, 헤어지자는 동거녀 살해. 2년 뒤 채무 회피하려 내연녀와 7세 아들, 공범 살해
강종갑
2000년 사형 확정, 함께 살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이복 형수와 그의 어머니 쇠망치로 살해
이재복
1999년 사형 확정, 아내와 불륜 의심되는 남성 살해 후 토막 방화. 지인 살인미수
장세명
1999년 사형 확정, 4살-6살 어린이 2명 유인해 성폭행한 뒤 살해 이후 시체에 닻을 달아 바다에 유기, 2006년 폐암으로 사망
이동진
1999년 사형 확정, 빚 독촉 받자 5촌 아저씨 비닐로 질식시켜 살해 부인과 딸, 금은방 종업원 칼로 찔러 살해
고종원
1999년 사형 확정. 금품 빼앗으려 사채업자와 그 부인 살해, 부녀자 감금·성폭행
정근호
1998년 사형 확정. 남편의 간통을 잡아달라 부탁한 제과점 여주인·남편 살해
이원수
1998년 사형 확정, 6세. 9세 여아-18세 여학생 성폭행 후 살해
홍대복
1997년 사형 확정, 내연녀를 공범에게 강간케하고 돌 매달아 수장. 지인의 부인 칼로 찔러 살해
최정수
1997년 사형 확정, 막가파 두목, 귀가하던 단란주점 업주 납치해 승용차 · 900만 원 뺏은 뒤 소금 창고에 생매장
임동수
1997년 사형 확정, 세상살이 비관한 막노동판 노동자 임씨. 대낮에 음주 후 무단 주거침입해 6세, 4세 아동과 엄마 살해
사형 당하고 싶다며 범행 후 주부 시신 옆에 누워있다가 체포
이승수
1997년 사형 확정, 2세 아동 · 동성애 하려던 남성 살해. 분식집 종업원. 할머니 살해, 강도 살인
박광
1997년 사형 확정,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술집 종업원, 주인, 다른 종업원 살해, 2차례 강도
김용식
1997년 사형 확정, 1996년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상관의 욕설로 사병 3명 사살, 상관 2명 살인 미수
임명기
1996년 사형 확정, 길 가던 여성을 배신한 동거녀로 오인해 살해. 임시 의탁하던 사찰 주인 할머니 칼로 난자해 살해
(이우철
정병근
정병옥)
1996년 사형 확정, 안양AP파 조직원들
동료 조직원과 여자친구 살해한 뒤 암매장
오수현
1996년 사형 확정, 인천 연수구 청학동 연쇄살인범. 2명 살해, 3명 중상해, 4명 성폭행, 가족 보는 앞에서 유부녀 강간
2015년 교도소에서 지병으로 사망
강영성
1996년 사형 확정, 폭력 조직 운영하며 다른 조직원 병원서 살해 이후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까지 살해
전용재
1995년 사형 확정, 8세 남아 납치해 소나무에 묶어 질식시켜 살해 이후 가족들에게 돈 요구
전석재
1995년 사형 확정, 11세 여아 납치·감금해 9차례 성폭행한 뒤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은 장롱에 유기
이수일
1995년 사형 확정, 무단 주거 침입해 12만 원 뺏고 2명 살해. 사무실에서 100만 원 뺏고 칼로 종업원 난자해 살해
성태수
1995년 사형 확정, 여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체유기
성낙주
1995년 사형 확정, 1994년 8월 재산 가로채기 위해 동거하던 여관 주인. 14세 딸 살해한 뒤 암매장
박한상
1994년 사형 확정, 패륜아의 대명사. 100억 원대 유산 노리고 25cm 등산용 칼로 부모 난자해 살해
이후 휘발유 8리터로 집에 불지름
원언식
1993년 사형 확정, 최장기 수감자로 24년째 광주교도소 구금 중 그는 아내가 종교에 빠져 가정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1992년 10월, 원주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에 불질러 15명 사망

이 명단 중 현재 생존 사형수는 61명, 이들에게 희생당한 피해자는 2100여 명입니다.

[더팩트|안지민 인턴기자 jiminan1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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