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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2

[21대 대선] 민주노동당 권영국 “모두가 우클릭하는 시대…평등의 길 열 것” 하나의 정당이 독주하게 되면 독일 나치당처럼 됩니다.제 3의 정당들을 지지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90427 민주노동당 권영국 “모두가 우클릭하는 시대…평등의 길 열 것”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을 맞아 "지난날의 제폭구민(除暴救民)은 오늘의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새로운 평등과 민주주의의 길을 열겠다"n.news.naver.com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을 맞아 "지난날의 제폭구민(除暴救民)은 오늘의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새로운 평등과 민주주의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2025. 5. 12.
[시국] 1894년, 우금치를 넘지 못했다. 2016년, 양재IC를 넘지 못했다. 2024년, 남태령을 넘었다. 1894년, 우금치를 넘지 못했다. 2016년, 양재IC를 넘지 못했다. 2024년, 남태령을 넘었다.https://x.com/YENdn0UdoB_/status/18707447033371731998년 전 박근혜 때와 너무 다른 농민 시위 광경김혜형 전업농부·작가한밤중에 문득 깨고 보니 2시 40분. 계속 자려고 뒤척였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어둠 속에서 휴대폰을 더듬었다. 유튜브를 여니 실시간 영상이 뜬다. 아니, 오밤중에 웬 라이브? 열어보니 농민들(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가 남태령 고개에 멈춰 있고 그 앞을 경찰차가 가로막고 있는데, 세상에… 놀랍게도 형형색색 응원봉을 든 젊은이들이 현장에 가득하다. 막차 끊긴 지 오래인 이 시간에, 국민 대다수가 깊이 잠든 한밤중에, 극심한 추위를 견디며 젊은 친..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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