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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시신으로…평범한 이웃이 아니었다 / JTBC 사건반장

by Asa_v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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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XWvzb2B-c4

이른 아침 한 여성이 출근길에 나섭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요. 이때 한 남성이 나타나서 여성의 뒤에 섭니다. 잠시 뒤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들 추석 연휴 동안에 그 배우 김우빈씨 주연의 무도 실무관이 영화 많이들 보셨죠.
성범죄 전과자들 그 시한 폭탄 같은 인간들이 한 빌라 안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는 게 그때 저 사건이 벌어질 당시에 이웃들은 그걸 알고 있었을까요.

강씨를 감정한 결과 일단 성범죄 재범 위험성이 높고 또 성욕이 지나치게 높다고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도 고위험군 판정이 나왔고요. 강력 범죄 재범 위험성도 높음으로 나왔습니다. 성폭행 전과 3범 10년 이상 옥살이 하던 놈이 나와 가지고 바로 이웃에 사는 사람을 또 저렇게 살해 했습니다.

성범죄 통보 이런 제도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해서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대법원이 무기징역 확정 확정 판결을 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법관이 아무리 살펴봐도 무기 징역이 부당하다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저는 사형 선고 해도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형의 집행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경고적 차원에서 사형이라는 선고하는 것도 맞고 마찬가지로 신상 공개 부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저희는 지금 이 자의 이름도 알 수 없어서 강모 씨라고 지금 전해 드리잖아요. 신상공개 뭐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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