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72 [뉴스] "여자니까 월급 더 적게"…차별기업 무더기 적발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1797 "여자니까 월급 더 적게"…차별기업 무더기 적발기간제 근로자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식대나 명절 상여금 등을 주지 않은 회사들이 노동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4∼7월 마트·유통업체 및 식품제조업체 98개소를 대상으로 차n.news.naver.com 기간제 근로자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식대나 명절 상여금 등을 주지 않은 회사들이 노동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4∼7월 마트·유통업체 및 식품제조업체 98개소를 대상으로 차별 근절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95개 사업장에서 53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적발 사항에는 고용 형태 및 성별 등에 따른 차별적 처우.. 2024. 11. 21. [카팁] 자동차 수명을 갉아먹는 잘못된 운전습관 5가지! 특히 자동 변속기 사용하는 사람 필독ㅋㅋhttps://youtu.be/Pf1YythguNM?si=UXq18iduiU71ZVZ8 2024. 11. 21. 전면적인,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 촉구에 관한 청원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아무리 잔혹한 살인마여도, 여론이 펄펄 끓어도, 검찰과 경찰이 결정하지 않으면 누군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행 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모자이크 범벅된 'A씨'는 이제 필요 없습니다. 더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청원하러 가기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52D08E97D9B2F26E064B49691C1987F 안녕하세요. JTBC 진행자인 양원보 기자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나쁜놈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라입니다. 신상이 알려질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만 봐도 그렇습니다. 유영철의 신상은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 2024. 11. 20. [종교] 세계 최초, 예수의 비밀 폭로 (죽은 기독교인. 진짜 예수를 모른다) https://youtu.be/X9aSi-8TGe8?si=TFeP3eeJmuIZgui9비종교인, 종교인들을 위한 좋은 내용입니다.기독교인 중에 진짜 예수의 말씀,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왜 비종교인들이 '일부' 기독교인들을 예수쟁이, 개독이라고 욕을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영상 내용처럼 그런 기독교인은 죽은 기독교인입니다. 진짜 예수를 알아야 합니다.분명 예수는 좋은 말을 많이 남겼습니다.하지만 가장 핵심 계명이 있습니다.바로'서로 사랑하라.'이겁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자는 거죠.종교라는 명분을 앞세워 다른 이를 침략하고 모독하고 강요하고 지배하고...그 모든 것들은 예수라는 개념의 본질이 아닙니다.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말라.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자신부터 사랑하세.. 2024. 11. 20. [기사] '순천 여성살해' 범행동기보다 중요한 것 사회적 수치를 느끼게 해주는 눈치라도 보는 분위기가 중요한데,가해자는 방치하고 피해자는 보호하지 않으니 문제가 해결이 안됨...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6456 '순천 여성살해' 범행동기보다 중요한 것9월 말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 없는 10대 여성을 거리에서 살해한 가해자 박대성(30)에 대해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했다. 검찰 송치 후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언n.news.naver.com 9월 말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 없는 10대 여성을 거리에서 살해한 가해자 박대성(30)에 대해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했다. 검찰 송치 후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언론은 이 사건을 ‘무차별 살해’로 다.. 2024. 11. 19. 2025년 레진(공) 시즌 그리팅 https://youtu.be/pthP2_uelcU?si=kBmBxj5y0jAKESKv공들만 모아놔서 분위기 너무 쎔ㅋㅋ그래서 범죄물 느낌이 잘 어울리나ㅋㅋㅋㅋㅋㅋㅋ수들만 모아두면 아이돌 느낌 나려나요? 2024. 11. 19. 가장 강렬하게 기억되는 영화 속 클래식 BEST 8 오랜만에 클래식 들으니까 좋네요. 특히 영화 속 클래식이라 그 내용도 떠오르고 추운 날씨에 감성 충만해집니다.그리고 혹시나 쇼생크 탈출도 있을까 했는데 무려 2위에 있네요ㅋㅋㅋ8위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고 2악장 7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 6위 크레이머 vs 크레이머 - 비발디 기타 협주곡 2악장 5위 작은 신의 아이들 - 바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악장 4위 피아니스트 -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2번 2악장 3위 한나와 자매들 - 바하 피아노 협주곡 5번 2악장 2위 쇼생크 탈출 -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편지의 2중창 1위 전망 좋은 방 - 푸치니 '제비' 중에서 아리아 '도레타의 꿈' https://youtu.be/Eo9xu.. 2024. 11. 18. [뉴스] '작년 한 해에만 49명' 반복되는 교제살인‥왜 못 막나? https://youtu.be/xdmh7hGArrI?si=9QifIKXUQBr_RieM'교제'라는 단어에 '폭력, '살인' 같은 말이 붙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데, 문제는 이런 일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겁니다. 교제 살인을 막으려면, 그 전조에 해당하는 교제폭력부터 막아야 하는데요. 지난 국회에서, 별도 처벌 규정을 만드는 법안 발의까지 이뤄졌지만 제대로 된 논의도 거치지 못하고 폐기됐습니다.ㅤ 2023년 기준작년에 남자를 만나고 49명이 살해당하고 158명이 살해당할 뻔 함.고소 못하는 이유 -> 속좁은 남자가 보복하니까. 교제 폭력, 교제 살인 (X)보복 범죄 (O) 2024. 11. 17. [기사] "동덕여대생들의 집단행동이 남성을 혐오해서 벌인 짓이라고요?" https://v.daum.net/v/20241117100403824 "동덕여대생들의 집단행동이 남성을 혐오해서 벌인 짓이라고요?"'폭력행위가 도를 지나쳤다', '남성혐오자들이 권력을 유지하려고 시대에 뒤떨어진 여대를 지키려 한다', '시위의 최대 피해자는 미화노동자들', '이제 여대 출신은 입사지원서 거를 것'. 학교 본v.daum.net [인터뷰] 동덕여대 총대위 "여대 여전히 필요해…학교 소통 응할 때까지 싸우겠다"'폭력행위가 도를 지나쳤다', '남성혐오자들이 권력을 유지하려고 시대에 뒤떨어진 여대를 지키려 한다', '시위의 최대 피해자는 미화노동자들', '이제 여대 출신은 입사지원서 거를 것'. 학교 본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동덕여대 학생들의 집단행동을 폭력시위 또는 남성혐오에 기반한 .. 2024. 11. 17. 이전 1 2 3 4 ··· 5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