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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판 웹소설 재미있는 극중극 나오는 배우물 추천 만화 유리가면을 아십니까.불꽃 튀는 연기로 사람들에게 전율을 일으키는 그 짜릿함을...소설로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어요.특히 재미있는 극중극이 나오면 몰입도가 올라가서 더 재미있음!개인적으로 좋았던 배우물 소설을 적어봅니다. 최근 표지나 웹툰은 가벼워보여서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전 이 살로메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연극을 많이 하는데 정말 유리가면 많이 생각나는...좋은 오리지널 극중극이 많이 나와요. 최근에 완결된 작품. 1000화가 넘는 꽤 장편인데 매력적인 오리지널 극중극이 많습니다.전생 능력들을 활용해서 더 현판 느낌이 강하고요.웹툰 퀄이 좋은데 단점은 비축분이 적다는 것ㅠㅠ 표지는 좀 촌스럽..사실 매니지먼트를 더 많이 하지만 나중에 본래 직업인 배우 일을 합니다. 배우물 후속작도 있으나 .. 2024. 10. 14.
울산 탈출 - 청년을 잃어버린 도시 [풀영상] | 창 467회 (KBS 24.05.28) https://youtu.be/Z4Mh_N9YMPU?si=js5axxxbf9bDu4qE ■ 청년이 울산을 탈출한다  울산은 광역시 타이틀을 반납할 운명에 있다. 인구가 줄어서다. 1997년 100만을 넘어 광역시로 승격됐다. 2015년 정점(117만 명)을 찍었다. 이후 내리막이다.    2023년 현재 110만 명, 정점 대비 7만 명이 줄었다. 인구추계상으론 2040년이면 97만 명이다. 더 이상 광역시가 아니게 될 수 있다.    청년이 떠나서다. 인구가 정점을 찍은 2015년부터 청년(15~34세) 유출은 시작됐다. 1년 동안 7천 명 넘게 떠난 적도 있다. 그렇게 4만 8천 명이 떠났다. 전체 인구감소의 70%가 청년 유출이다. 이 정도면 ‘울산 탈출’이다.    자동차와 조선과 화학 산업을 모.. 2024. 10. 14.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 풍경 사진 진정한 사이버 펑크의 나라. 사진 멋지네요. 2024. 10. 14.
내가 좋아하는 마리몬드 압화 폰 배경화면 마리몬드 내 마음 속의 꽃 옐로마리몬드 병화 민트마리몬드 병화 보라마리몬드 병화 자몽  마리몬드 오랜만에 찾아봤더니 공식 사이트는 없어졌네요ㅠㅠ (이상한 성인 사이트가 뜸)위안부 할머니들의 브랜딩 프로젝트 꽃 좋았는데..https://www.instagram.com/themarymond/?hl=ko 유튜브 영상은 남아있어서 다행...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MHl9CLEALKAsIFz4ZIlz5b4n9Cwy2MQ ㅣ꽃할머니ㅣ휴먼브랜딩 프로젝트 www.youtube.com 2024. 10. 14.
한강 노벨문학상 뉴욕타임즈 A Woman Won South Korea’s First Literature Nobel. That Says a Lot. While Han Kang’s victory was celebrated as a crowning cultural achievement for her country, her work also represents a form of rebellion against its culture.한 여성이 한국 최초의 문학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한강의 수상은 그녀의 나라에 대한 최고의 문화적 업적으로 기념되었지만, 그녀의 작품은 또한 그 문화에 대한 반항의 한 형태를 나타냅니다.뉴욕타임즈https://www.nytimes.com/2024/10/11/world/asia/han-ka.. 2024. 10. 13.
[1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축하드립니다!https://www.yna.co.kr/view/AKR20241010163700009?input=tw [1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 연합뉴스(www.yna.co.krThe Nobel Prize @NobelPrize · 13시간 BREAKING NEWS The 2024 #NobelPrize in Literature is awarded to the South Korean author Han Kang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https://x.com/NobelPrize?ref_src=twsrc%5Etfw%7Ctwcamp%5..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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