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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4

그들만의 "구국의 결단" (2024.12.12/뉴스데스크/MBC) 마! 이게 현대예술이다!https://youtu.be/9SS1KguN16Y?si=T3Jw3vT35W41GfLI감동 받아서 gif로도 만들어봄ㅋㅋ무려 14메가파일 2024. 12. 13.
[하나회] ‘서울의봄’ 12·12 군사반란 주동자들, 고위급 요직 지내며 천수 1979년 ‘12·12 군사반란’ 주동자들 근황 유학성 3선 의원, 차규헌 장관 등 요직 거쳐 허화평, ‘옥중 출마’ 의원 당선 후 학문 연구 일부 군부대 여전히 신군부 인사 사진 게시 12·12 반란에 성공하고 군 내 인사가 발표된 후 국군보안사령부 현관 앞에서 찍은 사진 1979.12.14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된 ‘12·3 비상계엄’ 사태와 달리 45년 전 12·12 군사반란은 5공화국으로 이어지면서 쿠데타에 관여한 군 인사들은 주요 요직을 차지한 뒤 호의호식했다. 10일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신군부 세력의 핵심 인사들 근황을 확인한 결과 전직 대통령 전두환·노태우 외에도 주요 인사들은 장·차관 등 자리를 꿰차거나 정계에 진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보다 상관이었던 .. 2024. 12. 11.
[한겨례 호외] 대한민국 안보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0723.html 대한민국 안보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이다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권태호 논설실장이 6개 종합일간지의 주요 기사를 비교하며, 오늘의 뉴스와 뷰스(관점·views)를 전합니다. 월~금요일 평일 아www.hani.co.kr# 비상계엄 - 어제밤 10시33분, 집에 있던 중 갑자기 회사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데,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종이신문 마감시간에 맞춰 급히 관련 사설을 넘긴 뒤, 택시를 타고 회사로 달려왔습니다. 임원 및 편집국 주요 간부들과 일부 논설위원들도 회사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계엄이 선포되면, 군이 .. 2024. 12. 4.
[123 비상계엄][친위쿠데타] 현직 경찰관, 경찰청장 ‘내란죄’로 공수처 고발키로 역대 주요 비상계엄 선포 사례 (연합뉴스)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시간대별 상황 (연합뉴스)“부당한 계엄령 집행의 핵심 실행자”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4일, 현직 경찰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을 내란죄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날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경찰 3명은 조 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부 차장,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고발장에 적시한 혐의는 내란죄, 직권남용죄, 직권남용에 의한 체포·감금, 직무유기죄, 군사반란죄 등이다. 고발장은 “피고발인들은 부당한 계엄령 집행의 핵심 실행자로서, 헌법과 법률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이들의..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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