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교도관2 [기사] 수용자에게 얻어맞는 교도관 10년 새 4배 증가… 70%가 '건강 이상' [제70회 현충일]도주·화재·폭행... 교정 사고 2배 늘어"교정 시설 늘려 교도관 처우 개선해야"이미지 확대보기4일 경기 안양 안양교도소 앞에 선 교정공무원의 모습. 최주연 기자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최근 10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정공무원의 경우 10명 중 7명꼴로 건강 이상에 시달리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안전한 교정 환경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5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4년 837건이었던 교정 사고는 2018년 1,012건으로 1,000건을 넘어선 뒤 2023년 1,795건까지 치솟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다. 교정 사고는 도주, 도주 미수, 집행명령 위반, 병사, 자살, 화재, 폭행 등을 더한 수치다. 이 중 수용자에게 직원이 .. 2025. 6. 14. 순천 여고생 살인마 박대성. 사형 집행을 해야하는 이유... (김원사건파일) https://www.youtube.com/watch?v=Wsc4QWFv04w&t=143s첫 번째는 극악 무도한 범죄입니다. 물론 어떤 범죄는 극악 무도하게 않을 수 없다라는 말에는 동의를 하지만 특히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 안 됩니다. 편하게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던 한 여학생을 무방비 상태로 뒤에서 다가가 그렇게 공격을 가했습니다 .미리 범행 도구까지 준비한 채 말이죠. 그리고 웃고 있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극악무도한 범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표현을 하게 되지요. 재판부에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는 건 다시 역으로 얘기하면 사회에 복귀하는게 정말 가능하다 이 부분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누군가를 살해했다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길 바란다 라는 재판부.. 2024. 10.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