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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순천 여고생 살인마 박대성. 사형 집행을 해야하는 이유... (김원사건파일)

by Asa_v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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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sc4QWFv04w&t=143s

첫 번째는 극악 무도한 범죄입니다.
물론 어떤 범죄는 극악 무도하게 않을 수 없다라는 말에는 동의를 하지만 특히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 안 됩니다. 편하게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던 한 여학생을 무방비 상태로 뒤에서 다가가 그렇게 공격을 가했습니다 .미리 범행 도구까지 준비한 채 말이죠. 그리고 웃고 있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극악무도한 범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표현을 하게 되지요. 재판부에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는 건 다시 역으로 얘기하면 사회에 복귀하는게 정말 가능하다 이 부분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누군가를 살해했다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길 바란다 라는 재판부에 늘 나오는 말은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가능성이 아예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살려준다는 것 어쩌면 피해자들 유가족들에게 대한 이차 가해가 아닐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두 번째 사회 안전망에 대한 문제입니다. 
우리 그 누구든 안전하게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회 균형을 깨뜨리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합당한 처벌을 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목숨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앗아가는 사람 그 누군가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그 사실에 대해서 이런 범죄자들이 알고 아, 어차피 대한민국은 사용을 집행하지 않아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끔찍한 죄를 지은 사람은 그에 상하는 댓가를 받게 된다. 그것이 한편으로 사회의 안전망을 지하는 지름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 번째 죄인들의 긴장감이 필요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유영철 강호순 다 살아 있습니다. 뭐 많은 이야기들이 외부로 나오고 있죠. 거의 왕처럼 군림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더 이상 받을게 없거든요. 사형수 집행을 해야지만 형이
맞춰지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안에서 황제처럼 어떤 것도 자신들을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 됩니다. 당연히 교도관 분들은 이런 죄인들에 대해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죠. 더 큰 사고를 치게 되면 답이 없으니 말입니다. 이런 사람 그냥 살려두는게 정말 맞는 걸까요. 

네 번째 반성을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척 뭔가 연기를 하기 위하여 지금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어떠한 경우의 수를 놓고 보더라도 분명한 건 머리를 굴린다,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죠. 진짜 반성을 하는 사람이라면 포토라인 앞에 서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반성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음주 상태긴 하지만 모든 걸 기억하고 추적했다. 그리고 그 뒤에 뻔뻔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재판부가 하려고 했던 감형 조건 그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 교도관 분들의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녀석 사형집행 선고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교도소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할까요. 만약 무기 징역이라는 물론 요즘 대한민국은 사람을 한 명 살해했다는 걸로 무기 진을 잘 안 주시더라고.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유기 징역형이 많이 떨어집니다. 참 이 부분도 안타깝고 이해하기가 좀 힘든 부분인데요. 사실상 무기징역을 선거한다 하더라도 교도관 분들의 행정적인 문제는 같이 결합이 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제어가 되지 않는 범죄자들이 들어왔을 때 피곤한 상황들이 마련된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교도관 분들의
안전에 어떠한 부분도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권 문제로 고소, 개인적인 감정 문제로 고소 이게 과연 맞는 일일까요.

마지막 여섯 번째 대한민국의 사형 집행을 부활하길 바라며 그 절차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억울한 사람이 사용 집행을 당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해선 안 됩니다. 어떤 위원회를 거쳐서라도 정확한 증거가 있고 어디에도 문제가 없으며 죄질이 극악 무도한 사람 그런 사형 판결을 받았던 사람들 중에 한번 더 심층적으로 선별한 이유 사회적 합의를 통한 사형을 집행하는 것 저희는 그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극악 무도한 범죄자라 하더라도 갱생 교화의 시간을 줘야 되는 걸까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끔찍한 범죄자들을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이죠. 더 이상 대한민국에 이런 사건들이
발생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피해자의 삶을 앗아가고 대신 삶을 연명해 가는 건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국내 사형수 명단 현재 생존 사형수

https://withanime.tistory.com/388

 

국내 사형수 명단 현재 생존 사형수

참고= 국제앰네스티 자료 (1993-2010)  장모씨 2015년 사형 확정. 2년 7개월 만에 61번째 사형수전 애인 A씨 집에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침입, A씨 부모 흉기로 살해 후 뒤늦게 귀가한 A씨 감금하고

withanime.tistory.com

 

 

저도 사형을 찬성합니다.

 

이런 인간들을 사회에서 격리가 아니라 제거해아 하는 이유...

에스키모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누이트가 소시오패스를 해결하는 방법

알래스카 쪽 극지방에 사는 원주민을 부르는 말 에스키모, 하지만 이는 백인들이 그들에게 비하의 목적을 가지고 붙인 명칭이며 최근엔 에스키모가 아닌 이누이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그들의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었는데요, 최근 이누이트 문화권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어떠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소시오패스를 처리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존하기 힘든 극지방, 이곳에서 공동체를 위협하는 소시오패스는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요?

이들은 소시오패스는 고칠 수 없는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부족 내에 소시오패스로 보이는 사람이 발견되면 그냥 인적이 없는 낭떠러지에서 밀어버렸다고 합니다.

https://thenewsprime.com/news/view.php?bIdx=357618

 

이누이트가 소시오패스를 해결하는 방법

알래스카 쪽 극지방에 사는 원주민을 부르는 말 에스키모, 하지만 이는 백

thenewspr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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