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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스라엘에 사는 이란 사람의 현지 인터뷰!

by Asa_v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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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5p7kin4Ras

 

이스라엘에 사는 이란 현지 인터뷰 중에서

○ 이란 사람들은 47년 동안 이슬람 정권에 의해 억압당하는 중이다.

이란은 여성들은 폭력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살해를 당한다. 히잡을 안썼다는 이유만으로.

이란 사람들은 애완 동물을 키울 수 없다. 만약에 애완 동물을 기르고 있으면 사람들이 그 애완 동물을 잡아서 죽여 버린다.
   이란에서 당신이 개를 데리고 있으면 당신은 고소를 당한다.

이란의 정권은 사람들을 탄압하며 기본적인 인권을 박탈했다. 
   이란 사람들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국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란의 사람들은 기본 권리도 없다. 경제적으로 그들은 완전히 가난하다.
   이란은 부유한 나라다. 가스, 석유, 천연 자원이 풍부한데 국민을 가난하게 만든다. (중국과 비슷)

이란은 전기도 국민에게서 박탈한다. 평소에 4~5시간 정전이 되는 게 일반적이다.
  이란 사람들은 이런 문제로 후퇴되고 있다고 느낀다.

이란의 사람들은 즐거워 하고 있다. 마침내 누군가가 독재자의 정권을 공격했고 이것은 질병을 없애기 위한 수술과 같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다.
   핵폭탄을 만들려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우리 모두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이란의 정권은 유태인, 이스라엘, 서구 문명, 자유세계를 미워한다. 기독교인과 생명과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서야 한다. 이란의 압제적인 정권에서 벗어나길, 이란 국민들의 자유를 위해서 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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