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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치 카테고리 만들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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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D-0 스페셜 리포트: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
[민주노총×슬로우뉴스 공동 기획 ②] 손바닥에 ‘王’자 쓰고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탄핵과 구속 이후 풀어야 할 과제들. (🕰️22분)
-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당한 굴욕 외교.
-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 하고.
- 10. 김건희 지인 찬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 11. 철 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 21. 언론 때려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 22. 윤석열 검사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사건.
-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 26. 왕처럼 행동했던 ‘59분 대통령’.
-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 이제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할 때.
돌아보면 윤석열은 정말 이상했다.
일찌감치 대통령 선거 TV토론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 자를 쓰고 나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논란이 되자 “연세 많으신 이웃 주민이 써줬는데 안 지워졌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한 번도 아니고 확인된 것만 세 차례였다. 누가 써줬는지도 말이 계속 바뀌었고 안 지워진 게 아니라 지우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손가락 위주로 씻었다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말의 무게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대통령=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몰락의 결정적인 장면 27가지를 살펴봤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혹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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