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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관심 없는데 현대로 온 천마님의 현대 생활은 왜 재미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천마님~~ 시리즈를 적어봅니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헌터물인데 주는 학교 학생으로 노는 이야기ㅋㅋ
요리도 하고 음악도 하고 바쁘심. 전형적인 먼치킨물.
천마님의 베이커리
내게 케이크 아트의 세계를 알려준...ㅋㅋㅋ 무공을 그렇게 쓸 수 있는 건가요.
천마님 안마하신다
안마 너무 받고 싶어요.
재미있게 읽은 작품인데 후반에 힘이 빠져 아쉬운... 그래도 완결낸 게 어디냐 싶은. 웹툰은 개그 중심이라 아쉽.
천마한의원 침술명의가 되었다
천마님의 솜씨는 의료에도 빠질 수 없지!
주인공이 조금 더 세속적이면 좋았을텐데 결말이 너무 반듯하게 끝나신...
뉴욕천마의 아메리칸 드림
천마가 미국이라니! 이건 흥미가 안 갈 수 없어!
마약에 판치는 세계에서 영약으로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 걸 재미있게 봤는데.... 연중이심ㅠㅠ
그외 식당을 차리거나 아이돌을 하거나 이세계로 환생한 이야기도 있지만 끝까지 본 것만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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