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518민주화운동1 ‘44년 만의 미투’… 공개증언 나선 5·18 성폭력 피해자들 응원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9384 ‘44년 만의 미투’…공개증언 나선 5·18 성폭력 피해자들 [영상]“저는 얼룩무늬 군인 옷만 보면 견디질 못해요. 성폭행한 계엄군들이 생각나서…. 쌍둥이 아들한테도 ‘절대 군대 가지 말라’고 당부해 의경으로 제대했습니다.” 최경숙(71)씨는 1980년 임신 3n.news.naver.com국회서 첫 증언대회 “저는 얼룩무늬 군인 옷만 보면 견디질 못해요. 성폭행한 계엄군들이 생각나서…. 쌍둥이 아들한테도 ‘절대 군대 가지 말라’고 당부해 의경으로 제대했습니다.” https://naver.me/FafcuhR9 영상 정보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 그리고 우리의 ‘응답’9월30일 국회에서 5·18 성.. 2024. 10.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