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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2

[단독] 모든 것 잃은 '버닝썬' 공익 제보자…"가짜뉴스 괴롭힘, 죽어야 끝나나"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익제보자가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과 유착돼 제보 내용도 조작됐다는 근거 없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결국 제보자는 모든 걸 잃었다며 법정 다툼을 시작했는데, 안지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https://youtu.be/NQu4xOuozxA?si=_526XxSGw7vS-6OH제보자, 국가권익위에 '정준영 단톡방' 제보 가세연 등 '레커', 제보자 실명과 얼굴 공개   [앵커] '버닝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던 건 공익 제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2025. 4. 4.
K팝의 어둠과 버닝썬 (BBC News 코리아) https://www.youtube.com/watch?v=J1FNN34HCsQ박효실, 강경윤 기자는 5년 전 한국 연예계를 뒤집어놓은 K팝 스타들의 성 추문 사건, 일명 '버닝썬 게이트'를 폭로한 기자들이다.강 기자는 아직도 가수 정준영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볼 때면 "심장이 아프다"고 말했다.박 기자 또한 2016년 정준영의 몰카 촬영 의혹에 대해 취재하던 중 피해 여성이 협박을 받은 후 고소를 취하하자 대중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렸다고 전했다.임신 중이던 박 기자는 온갖 악성 댓글과 비난 문자, 전화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두 차례의 유산을 겪었다.BBC 탐사보도팀 BBC Eye는 국내외로 유명세를 떨치던 K팝 스타들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자신들의 개인적 희생을 불사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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