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태우2 "유구하다 유구해"…노태우·전두환·박근혜·이명박·윤석열 구치소 가는 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 조사 후 구치소로 이송된 가운데 누리꾼이 노태우·전두환·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압송 차량에 오른 모습을 소환했다.15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오후 9시 40분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은 공수처에 압송차가 아닌 경호차를 타고 가겠다고 요청했다. 공수처는 현직 대통령 예우 차원, 대통령 신변 안전 등을 .. 2025. 1. 16. [하나회] ‘서울의봄’ 12·12 군사반란 주동자들, 고위급 요직 지내며 천수 1979년 ‘12·12 군사반란’ 주동자들 근황 유학성 3선 의원, 차규헌 장관 등 요직 거쳐 허화평, ‘옥중 출마’ 의원 당선 후 학문 연구 일부 군부대 여전히 신군부 인사 사진 게시 12·12 반란에 성공하고 군 내 인사가 발표된 후 국군보안사령부 현관 앞에서 찍은 사진 1979.12.14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된 ‘12·3 비상계엄’ 사태와 달리 45년 전 12·12 군사반란은 5공화국으로 이어지면서 쿠데타에 관여한 군 인사들은 주요 요직을 차지한 뒤 호의호식했다. 10일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신군부 세력의 핵심 인사들 근황을 확인한 결과 전직 대통령 전두환·노태우 외에도 주요 인사들은 장·차관 등 자리를 꿰차거나 정계에 진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보다 상관이었던 .. 2024.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