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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철학] 인간과 인간 껍데기일 뿐인 존재의 구분법

by Asa_v 202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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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껍데기의 특징

기쁨 분노 좌절감 같은 기본적인 감정은 표현하지만
진정한 연민 공감 무조건적인 사랑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에는 연결되지 않는다.

오호...
이거 완전 소시오패스 아닌가? 🤭 🤭 🤭 🤭 🤭

특징 하나 더

진정한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창의성은 존재의 본질과 연결되어 나오는데, 영혼 없는 존재들은 아이디어나 패턴을 반복할 뿐, 진정한 창작물을 내놓지 못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보다는 유행을 따르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진정한 관심이 없다.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의문, 영성이나 깊은 철학적 주제를 피하려고 한다.
↪︎ 물질주의 사회에서 더 두드러지는 특징
인간이 소비하고 복종하며 반응하는 존재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왜 존재하는가?

1. 공허한 껍데기 이론 (영혼은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는다)
2. 시뮬레이션 이론 (게임의 NPC)
3. 외부 존재의 영향 (외부세력의 생물학적 통로;아르콘 군주 개념)

 

결론 :

계속해서 내면을 탐구하고 마음을 확장하며 무엇보다도 신성(영혼의 불꽃)과의 연결을 키워라.

출처 : 아래 영상. 자막 오타와 AI 이미지들이 거슬려서 텍스트로만 침.

https://youtu.be/B5BtxJ86vdg?si=3rhC1c26eIXlmB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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