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변천사 (feat.바이브 코딩)

나도 꼰대인 것인가...!
폰노이만 선생님... 이 기분이셨나요..?

https://youtu.be/dGqesbS_Tpg?si=fL73DzXS4HDkTWzU

코딩의 변천사

(1) 논리 회로를 머리에 그리고 전선을 꽂아 가면서 코딩...

그것을 (2) 폰 노이만이 0과 1 언어로 바꿈

그래도 어려워

그래서 (3) 어셈블리 언어로 바뀜

그리하여 나온 (4) C 언어

 

그리고 그 뒤에 나온 (5) 파이썬은

하지만....

 

그리하여 AI의 발전으로 나온 (6) 바이브 코딩

 

코딩기술이 이렇게 급격히 발전하고 개발하기 쉬우면 쉬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제 개발을 시작할 수 있고
더 그래픽이 화려한 프로그램 게임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저수준의 언어
메모리에 대한 이해
가 높은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요새 게임 같은 최적화 문제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 같은 경우)는 근본 원리를 아시는 분들의 수요가 있다

프로그램과 코딩을 알아야 AI에게 시킨 일이 맞는지 틀리는지 적어도 내가 검토를 할 수 있다
아니면 문제가 생기거나 내가 수정해야 할 때 문제가 생긴다

어쨌든 바이브 코더에도 수준이 나눠질 것이고
그것은 저수준 언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병행해야 될 것 같다

바이브 코딩에 이어서 바이브 해킹도 가능해짐. 정보 보안도 바이브
AI가 AI를 서로 해킹하고 서로 공격하고 서로 막는 겁니다

이어서

바이브 SNS

바이브 유투버

(+) 바이브 출근

(*+) 바이브 월급

사람이 자동화를 어디까지,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활용되어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

시대의 흐름이지만,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상실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유투브만 본다 > 책을 못읽는다 > 문해력이 떨어진다

쇼츠를 보고 자란 세대 > 생각이 멈추고

바이브 코딩이 대세 세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