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아스팔트의 '십자군' - 개신교의 탈을 쓴 극우 | Feat. 전한길

경제학 죽이기 채널에서 새영상 올라왔습니다.

당장 렛츠고~!

https://www.youtube.com/watch?v=90Nztq5bLu0

개신교 극우에 대한 단상(을 빙자한 교회사 1시간)
‪@Flowerhangil‬ 

00:00 시작!
00:11 인트로
02:45 제1장: ‘새 것과 헌 것’ - 구한말 시기 개신교 교회
16:48 제2장: ‘모세와 파라오’ - 일제 치하 개신교 교회
33:36 제3장: ‘권세의 유혹’ — 독재정권과 개신교의 유착
48:19 제4장: ‘거짓 예언자들’ — 개신교 극우의 내란선동
55:17 결론.

조선 말기, 반봉건적인 의의로 기독교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

처음엔 순수한 신앙심에 기반을 둔, 일제에 투쟁하는 민족 운동에 가까웠다.

그러나 3.1 운동 이후 일본은 전략을 바꾸고...

민족의 구심점이 되던 교회의 힘이 약해짐...

보수화되고 친일을 하게 되고 신사참배까지 하게 됨...

결국 이념 대립... 남쪽으로 내려간 개신교는 좋은 업적이 없으니....

이렇게 정부와 결탁하게 된 개신교.

대한민국 정부의 시작부터 친일파들 뿌리기

결국 종교..라는 이름만 붙은 그들의 만행 '좌익 소탕 활동'

또한 박정희의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것에 

개신교 교회 절대다수는 박정희와 군부 독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
(일제강점기엔 일본 지지하고 독재시절에는 박정희 지지하고..으이그 이게 얘네들 근본임...)

물론 모든 기독교가 그런 건 아니지만...한줌이었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장파

크게 두군데가 있음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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