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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 서부지법 폭동사태 뉴스 모음

by Asa_v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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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사유로 신고 당해서 삭제당함. 아니 왜????

사이트 링크만 해도 제제하다니...ㅋㅋ

카카오페이 4천만 국민 개인정보 흘린거나 보상해라.

어이 없...

 

내란범죄혐의자 명단 사이트가 뉴스로 나온 후 사진들은 내려간 것 같네요.

어쨌든 삭제된 뉴스 모음글 재재업로드 합니다.

 

 
00:00 '서부지법 침입' 46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2025.01.21/12MBC뉴스)
01:30 CCTV 깨고 '영장 판사' 노렸다‥'조직적 폭동' (2025.01.21/뉴스투데이/MBC)
03:32 급히 모인 대법관들‥"법치 부정한  중대 범죄, 용납 안 돼" (2025.01.20/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CO7fz3HPT7Y?si=js8HhO2iIzXd69y9




 
00:00 폭동 '선동'한 유튜버와 '뒷배' 전광훈‥"내란죄로 수사해야" (2025.01.20/뉴스데스크/MBC)
02:01 [자막뉴스] “인생은 실전..멀리 안 나간다~” '출근 못하면 잘려' 호소에도 (2025.01.20/MBC뉴스)
03:59 급히 모인 대법관들‥"법치 부정한 중대 범죄, 용납 안 돼" (2025.01.20/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w0bIpE2Q_OE?si=osoRvxr8TP1VUGUY





 
[오늘 이 뉴스] "다 징역가요..영상 지워요!"..'신남연' 대표 다급한 외침 (2025.01.21/MBC뉴스)
https://youtu.be/GUmNB59dfNs?si=wgZsmIW1R5TBQ-wo




 
'법원폭동' 등 66명 영장 신청...체포자 절반이 2030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MagYF9Tz6uQ





 
서부지법 폭동 피해 금액 6~7억 원, 직원 20여 명 옥상으로 긴급 대피 (2025.01.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1tBNE--nobk

윤석열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법원에 침입했을 당시, 무방비 상태의 서부지법 직원들은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부지법에서 지금까지만 해도 7억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법원은 폭도들을 상대로 손해배상까지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뉴스] 서부지법 폭동에 ‘피 흘리는 경찰관’…극우 유투버, 앞다퉈 영상 삭제 / KBS 2025.01.20. 
https://www.youtube.com/watch?v=pjz4Z7aBoxM





 
서부지법 폭동 '소요죄' 적용 가능할까...최대 징역 10년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AB8_Mpr_oMo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최대 징역 10년까지 선고할 수 있는 소요죄가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폭동에 적극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해산 명령에 불응했다면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서부지법 현행범 절반, 왜 '2030'일까 | "폭동 아닌 민주화 운동" 궤변 | 66명 구속영장 신청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20CXpwGFfoY

#서부지법 #폭동 #극우 #2030 #청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을 주축으로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통령 구속 반대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경찰은 관련 폭동 사태에 가담한 90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이들 가운데 66명에 대해선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9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2030 청년층'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폭동' 단순 화풀이 아니었다…영장판사 찾아다니며 의도적 파손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6G9yLcyBoPg

초유의 법원 폭동 사태로 한국의 법치가 또 한번 지우기 힘든 상처를 입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에 난입한 시위대는 단순히 기물을 부수며 화풀이만 한 게 아니었습니다. 영장 담당 판사실만 의도적으로 찾아다니고 파손하면서 노골적인 '사법체계 흔들기'를 시도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폭력 앞에 공포에 휩싸인 법원 직원들은 옥상으로 대피해야 했고 이들을 막던 경찰들은 머리가 찢어지고 무릎이 부러졌습니다. '폭동의 밤' 현행범으로 체포한 86명 중 66명에 대해 오늘(20일) 바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폭동 '선동'한 유튜버와 '뒷배' 전광훈‥"내란죄로 수사해야" (2025.01.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QYVHXkuojYc


이렇게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 중에는 유튜버도 3명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들은 반사회적이고 극우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으로 폭력을 선동하며 폭동에 가담해 법원 침탈을 생중계했고, 전광훈 목사는 '뒷배'를 자처하며 이들을 부추겼죠. 헌법기관에서 폭동을 일으킨 이들을 소요죄나 내란죄로 처벌해야한다는 지적이 거센 가운데, 경찰은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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