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20432
버닝썬 VVIP룸에서 '스너프 필름' 찍고 혈흔 제거 전담팀 운영했다" (영상)
2019.4.23.기사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440267?svc=cafeapp
올해 초 기사임 (2019년 작성글)
걍 이명박 아들, 김무성 사위는 언론에서 제대로 언급도 안되고 묻힘
조국을 세월호, 국정농단의 검찰 인력 수배의 인력 끌어모아서 패다가 비판받으니까 이제와서 버닝썬 압수수색한다 이지랄
(기사 전문은 링크로 가서 보면 돼! 중간중간 사진이랑 광고창이 많아서 한꺼번에 긁어서 안퍼와짐 ㅠㅠ)
클럽 소유의 차량에 시약까지 가지고 다니며 VVIP들이 범죄의 증거로 남긴 핏자국을 지우는 방법까지 전문적으로 교육받았다고 한다.
취재진은 버닝썬과 아레나에서 하루에 수 천만원을 쓰는 VIP들을 위해 미성년자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남자들은 눈의 초점이 풀렸고, 여성을 묶어놓고 (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며 "일행 중 한 명이 의사였던 거 같다. 지혈하고 능숙하게 다시 수혈하더라"라고 증언했다.
이어 "2명의 가출 청소년 여자 아이가 나오게 됐는데, 한 명은 전쟁 참전 군인들이 앓는 외상 증후군을 앓게 돼서 정신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또 한 친구는 중절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자궁을 들어내게 돼서 그쪽에서 쓸모가 없다고 해서 버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후 버닝썬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 씨는 인스타그램에 "가장 충격적인 건 모방범죄 우려, 벌점 우려 때문에 못 나왔다합니다"라며 '스너프 필름'을 해시태그했다.
스너프 필름이란 폭력, 살인, 강간 등의 모습을 담아 은밀히 유통시키는 영상을 의미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혈흔이 남았다더니 스너프 필름이란 걸 찍는 거였냐"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노벨상 수상 기념 사진 - 유일한 아시안, 유일한 여성, 한강 (1) | 2024.12.09 |
---|---|
[BBC] 계엄령 이후 시국선언하고 광장으로 나온 여성들 (0) | 2024.12.08 |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비상계엄사태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하기) (0) | 2024.12.06 |
[한겨례 호외] 대한민국 안보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이다 (0) | 2024.12.04 |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왜 보수로 기울었나|#위대한수업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