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 9명을 모으면 취향이 보인다던데...(BL주의,고전주의)

순서대로.

푸른하늘 - 니오 마사노리

팜 - 제임스 브라이언

후르츠 바스켓 - 소마 쿄우

불꽃의 미라쥬 - 오기 다카야

아이노 쿠사비 - 리키

드래곤볼 - 손오공

프리 - 마코토

마기 - 신드바드

은혼 - 긴토키(최근!)

내 만화역사가 90년대부터라...ㅋㅋ;;

좋아했던 게 상당히 고전ㅠㅠㅠ 많음...

...하, 이렇게 모아보니..

진짜 뭔가 공통점이 상당히 없음;;

나 이렇게 취향이 난잡했던가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나마 리키와 다카야가 검은머리에 성우도 동일인물이란 점밖에ㅋㅋㅋ

솔직히 불꽃의 미라쥬와 아이노쿠사비는 만화라기엔 소설 비중이 더 커서 미묘함;;;

소설도 포함하자면 창룡전의 하지메도 좋아함. 

아, 은하영웅전설의 얀웬리도!ㅠㅠㅠㅠ

(첨에 키르히아이스 좋아했는데 광탈;;;해버려서 얀웬리로 노선을 바꿨음;;)

최애캐의 기준은 개인적으로 조금 더 모에한 쪽으로 잡음.

그래서 저기서 아깝게 탈락한 건,

와일드하프의 백야(조연).

카드캡터 사쿠라의 토우야(오빠).

오즈의 무토 중사.

카시카의 판 리렌.

용의 기사단 카이스턴(조연).

어둠의 후예 츠즈키(조연).

그외도 다수 있는데 당장 생각이 안남ㅠㅠㅠㅠㅋㅋㅋ

그래도 역시 나는야 취향파괴자ㅋㅋㅋㅋㅋ

결론.

취향 없음.

꼴리는 대로~

p.s

솔직히 나는 주인공성애자라고 생각했는데 또 모아보니 아닌듯 --;;